[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69회 칸국제영화제가 11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제69회 칸국제영화제가 12일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한다.
세계적인 축제에 각국의 배우들이 칸으로 속속 이동하고 있다. 이날 공항에는 공리, 바네사 파라디, 나오미 왓츠, 줄리안 무어, 에바 롱고리아, 커스틴 던스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다양한 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제작 모호필름, 용필름)가 최초로 황금종려상 수상 쾌거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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