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리가 떨었다.

11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김혜리가 이유리가 하고 나온 귀걸이에 크게 놀랐다.

'천상의약속'
'천상의약속'

김혜리(박유경 역)가 "아니야..그럴리가 없어"라며 고개를 저었다. 김혜리는 이유리(이나연 역)의 귀걸이를 보며 예쁘다면서 독특하다 말했다.

이유리는 아마 그럴 거라면서 한쪽만 귀걸이를 하고 나왔는데, 한 쪽만 하고 다니는 게 유행이냐는 김혜리의 질문에 "사실 엄마가..오래전에 하시던 건데 한 쪽을 잃어버리셨대요. 그래서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시길래 제가 달라 그랬어요"라 말했다.

김혜리는 "안타깝네요. 다른 한 쪽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라 말했고, 이유리는 나머지 한 쪽을 다른 누군가가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며 김혜리를 노려봤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굴레와 어딘가에는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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