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쿡가대표'
사진 : JTBC '쿡가대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쿡가대표' 오세득 셰프가 바쁜 대결 중에도 아재개그를 잊지 않았다.

11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대한민국 셰프팀이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두바이 5성 호텔 '어벤져스 셰프군단'과의 후반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세득-이원일 셰프, 그리고 에드가-다니엘 셰프가 후반전에서 맞붙었다. 후반전의 주제는 '두바이의 더위를 이겨낼 차가운 요리'. 한국팀은 임자수탕을 재해석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오세득 이원일 셰프는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요리를 마쳤고, 3분을 남겨두고 플레이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두바이 셰프들은 거의 플레이팅을 마친 상황.

이에 김성주가 "두바이 팀이 더 빠릅니다"라고 중계했고, 이에 오세득은 "두바이 두고봐이!"라며 아재개그를 날려 분위기를 싸하게했다. 어이없는 오세득의 개그에 출연진들은 눈쌀을 찌푸렸고, 특히 김성주는 "오세득 저런 개그를 할 때가 아닐텐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빠른 손놀림 끝에 한국팀은 1분 30초라는 많은 시간을 남겨두고 피니쉬 벨을 울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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