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소년들의 태국 여행은 마지막까지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서울 여행기에도 더 큰 기대가 쏠린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NCT LIFE in Bangkok' Behind가 공개됐다. 유쾌하고 진솔한 5박 6일간 NCT의 일상 겸 여정을 담아냈다.

NCT 멤버들은 스튜디오에 다 같이 모여 못 다한 이야기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국 방송에 출연한 애교 및 댄스 영상을 보고 오글거려하거나 뿌듯해했고, 현지 잡지와 신문을 보고 추억에 빠지기도 했다.

태국인 멤버 텐이 돋보였다. 기사를 번역했고, 태국 방송에서 학창시절 선생님들과 만나 흘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재밌는 한국어로 '전자레인지'를 꼽거나, 태국 인사법을 가르치고, 모국어 태국어를 까먹는 등 웃음과 감동 모든 측면에서 활약했다.

멤버들의 소년미도 발산됐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톰양쿵 라면, 망고스틴, 두리안 등의 음식을 지목하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냈다. 도영과 재현은 무리수가 짐작되는 패션 감각과 상황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 한솔과 유타는 멤버들을 대표해 태국 팬들을 향해 "인사도 잘 받아주시고 정말 착하다. 태국은 따뜻한 나라다. 꼭 한 번 다시 오고 싶다. 팬들을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하며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내용의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NCT는 이제 서울 탐방기를 떠난다. 'NCT LIFE 서울 편'에는 한국인 멤버 태용, 도영, 재현, 일본인 멤버 유타, 중국인 멤버 쿤, 윈윈이 함께 한다. 또 다른 여행에서 펼쳐질 NCT의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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