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오민석이 칠레 여행 중 핵폭탄급 고백을 날렸다.
오민석과 전석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서 칠레로 이색 해외 체험을 떠났다.
16일 방송에서는 오민석이 칠레 푸콘의 온천에서 역사적인 연애 고백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민석과 전석호는 즉석에서 물속 숨참기 대결을 펼쳤고, 수영 선수 출신 전석호가 오기로 똘똘 뭉친 오민석에게 기가 눌렸다.
‘겜블러’ 오민석의 게임 본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즉석 'yes or no'의 게임을 제안한 것. 혹독한 벌칙을 수행한 전석호는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랑은 하고 있나?”라는 초강수 질문을 뒀고 오민석은 덤덤하게 “yes”라고 대답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 사랑 이야기를 하며 순식간에 진지해진 오민석은 자신의 사랑에 대해 쑥쓰러운 듯 하면서도 덤덤히 털어놓는 면모를 보였다.
한편 ‘수상한 휴가’는 스타들이 한 번쯤은 꿈꿔 왔던, 하지만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자신들만의 여행코스를 찾아 수상한 휴가를 떠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오민석의 칠레 온천 에피소드는 1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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