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외동, 남매, 형제, 쌍둥이까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육아의 과정을 보여줬던 ‘슈퍼맨’이 이번에는 신개념 공동 육아까지 선보이며 ‘육아의 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30회 ‘우리 아이로 키우기’에서는 기존의 가족들의 감동+재미로 넘실대는 육아 모습 외에도, 인교진이 합류해 오지호, 양동근과 공동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첫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그 어떤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동 육아’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 합류했던 오지호와 양동근 외에 인교진은 ‘슈퍼맨’에서 첫선을 보였다. 똑같은 딸 바보 아빠들인 이들은 오지호의 집에서 2박 3일간 함께 생활할 예정. 육아는 물론, 서로에 대한 별다른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막막해하는 모습 등이 앞으로 어떤 좌충우돌이 펼쳐질지 기대를 높였다.

공동 육아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슈퍼맨’은 모든 육아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외동이든, 쌍둥이든, 오남매든 지금껏 ‘슈퍼맨’에서 선보인 다양한 육아 방식 모두 엄마보다 아빠의 사랑을 듬뿍 주기 위한 모습이라는 점에서 공동 육아에 대한 기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 인교진은 슈퍼맨 합류에 대해 “부족함을 깨달았다. 조금은 허접한 아버지지만 노력하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다음 주 본격적으로 펼쳐질 공동 육아 너무 기대된다”, “세 아빠와 아이들, 한 편의 영화같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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