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과 민아의 엉뚱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변호사 안단테(남궁민 분)과 공심(민아 분)이 사고로 인해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단테는 변호사였다. 남다른 실력으로 판사들 앞에서 호소력 짙은 변호를 하는가 하면 변호가 끝난 이후 어린아이가 떨어뜨린 과자를 주워 먹으며 활짝 미소를 짓는 엉뚱한 모습도 보였다.
안단테는 새로 입주할 방을 찾으러 다니다가 한 가게에 들어가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같은 시각 공심은 안단테가 찾아가려는 건물 옥상에서 혼자 사진을 찍다가 그만 화분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안단테는 예민한 감각으로 옥상에서 무언가 떨어진다는 것을 눈치 챘다. 이에 안단테는 빠른 움직임으로 화분을 발로 차 위기를 모면했다.
화분을 떨어뜨린 공심은 안단테를 보고 몰래 숨어들어가려다가 안단테가 옥상까지 올라오는 바람에 범인으로 들키고 말았다.
안단테는 "내가 올라오지 않았으면 도망갔을 거냐"고 물었고 공심은 "지금 상태 보려고 내려가는 것 아니냐"면서 발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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