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기자단토크를 통해 '영화계 쩐의 전쟁'이라는 주제로 입을 열었다. 한동안 한국 영화 열풍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영화계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두 영화 '암살'과 '베테랑'은 같은 시기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동안 영화계를 들썩이게 했다.

감독과 투자자가 부부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영화는 같은 천만 관객 동원과 달리 수익률에 있어서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암살'은 투자 대비 4.5배 수익률을 보였으나 베테랑은 11배의 수익률로 촬영했던 모든 스탭에게 보너스까지 지급하며 스탭, 배우 모두에게 최고의 영화로 기자들은 입을 모았다.

하지만 초대박 영화는 따로 있었다. 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는 바로 '워낭소리'였다. '워낭소리'는 투자대비 190배의 수익률로 천만관객을 동원한 어떤 영화보다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하며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