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5일 오후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는 티파니, 남우현의 솔로 데뷔 무대,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이하이, VIXX, 러블리즈, 세븐틴, NCT U, 홍진영, 업텐션, 라붐, 스테파니, 전영도&우희, 샘김, MIXX, 두스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진, 러블리즈의 미주·케이가 스페셜 MC가 되어 진행에 나섰다. '스승의 날'이기도 한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의 미주·케이는 '스승의 노래'를 부르며 훈훈한 오프닝을 시작했고,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냐"는 방탄소년단의 질문에 러블리즈는 "윤상 선생님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1위 후보는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악동뮤지션 'RE-BYE', 트와이스 'Cheer up'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함께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며 대세 아이돌 가수의 인기를 입증했다.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 전, 그들은 인터뷰를 통해 "열정과 청춘을 모두 불태우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곡이다"라고 하며 신곡을 소개했다. 이어 MC가 "빌보드 메인 차트 107위에 올랐다. 잘 되는 비결이 뭐냐"고 물었고, 이에 방탄소년단은 "저희 멤버들이 아시아, 남미, 북미, 유럽 스타일이 골고루 있다"고 재치있게 대답하며 "전 세계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먼저 방탄소년단은 캐쥬얼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컴백무대에 올라 'SAVE ME' 를 선보였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성어린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들은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신곡 '불타오르네'로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불타오르네’는 에너지 넘치는 일렉트로 트랩 곡으로 그들은 칼군무 퍼포먼스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방탄소년단은 7,487표를 얻어 6,229표를 얻은 악동뮤지션과 6,858표를 얻은 트와이스를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위 후보 수상 소감에 대해 "의미가 깊고 이 상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고 스태프들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 후 앵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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