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탑시크릿이 민트의 연습실을 급습했다. 15일 네이버 V앱 ’아이돌X아이돌‘ 채널을 통해 탑시크릿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탑시크릿 멤버들은 아직 신인이라 자신들이 낯설 시청자들을 위해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는 곧 연습실과 회사 소개에 나섰다. 소속사 복도로 나선 카메라에는 탑시크릿의 소속사 선배들의 일정이 짜여진 스케줄 테이블이 걸려 있어 눈에 띄었다.

조장혁의 ‘복면가왕’ 스케줄부터 민트 등 다양한 소속사 아티스트들의 스케줄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이어 복도를 쭉 걸어가던 탑시크릿 멤버들은 민트가 연습을 하고 있는 곁을 지나게 되었다.

유리창 너머에 민트는 연습 대신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친한 소속사 선배 민트의 방을 급습한 탑시크릿 멤버들은 문을 열고 들어가 “나도 꼬꼬면 좋아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황해 다급히 라면을 뒤로 감추던 민트는 이 말에 라면을 꺼내들어 멤버들에 한입씩 먹여주는 시늉을 했다. 민트는 채팅창에 귀엽다는 반응이 올라오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면서도 “ 저 원래 멋있고 섹시하다”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교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민트는 “이런 거 잘 못하는데”라고 쑥스러워하면서도 탑시크릿 사격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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