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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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서수남과 개그맨 전유성이 서로를 의지하며 재미있는 인생을 그려나가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서수남 일흔넷 열혈남아 편 에서는 ‘서수남과 하청일’ 듀엣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서수남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서수남은 사진과 여행을 공감대로 더욱 가까워진 인연인 개그맨 전유성과의 돈독한 우애가 돋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유성을 찾은 서수남은 “나만 전유성을 좋아하지, 이 사람은 나 안 좋아해”라는 우스갯 스러운 장난을 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했다. 이런 서수남에 대해 개그맨 전유성은 “이 형이 하청일 같은 사람을 찾은 거에요”라고 센스있게 받아치면서 “이젠 친구사귈 때 나이를 따지지 않아요. 우리 정도 되면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친구가 되는 거지”라는 진솔한 말로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전했으며 직접 만든 대나무 스피커로 옛날 모습의 서수남 영상을 함께 찾아보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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