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쌍컴퍼니
사진=리쌍컴퍼니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개리가 '런닝맨' 아닌 래퍼로서 중국에서 그 저력을 입증했다.

12일 발매된 개리(GARY)의 첫 중국어 랩이 담긴 디지털 싱글 '메이꽌시'는 발매 하루만에 QQ music의 디지털 앨범 주간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중국어 랩 가수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메이꽌시'는 중국 팬들에 대한 개리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만든 노래다. 12일 오후 11시 공개 직후부터 한 시간 만에 유료 다운로드 수 1만 건을 돌파하는 등 돌풍을 보였다. 익일 정오 QQ MUSIC 디지털 앨범 당일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1위, 14일 기준 제19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이번 곡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바이두와 인위에타이 차트에서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중국 최대 SNS사이트인 웨이보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도 개리를 향한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개리는 매주 일요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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