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일급비밀을 위해 소속사가 총력전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네이버V앱 그룹 일급비밀의 ‘탑시크릿’ 방송에는 다가오는 28일 팬미팅을 앞두고 자신들의 평소 생활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려한 무대의상이 아닌 티셔츠나 후드티의 단촐한 차림으로 등장한 일급비밀 멤버들은 대표님의 말에 따라 사인연습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혀 신인다운 패기와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이날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일급비밀의 홍보를 위해 소속사의 선배 가수인 민트는 물론이고 과거 ‘무한도전’에서 인기를 모은 바 있는 박명수의 前 매니저 정석권 대표가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런 지원 덕분인지 일급비밀 멤버들은 첫 V앱 방송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팬들의 반응을 확인해가며 나름 알차게 방송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민트는 방송을 통해 영어권 외에도 다양한 나라의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일급비밀의 모습에 간단한 태국어를 알려줬다. 일급비밀은 아주 간단한 말이었지만 민트에게 배운 말을 곧 실천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일급비밀 멤버들은 물론이고 카메라에 언뜻 언뜻 비치는 정석권 대표와 매니저를 궁금해했다. 춤을 요구하는 팬들에 정석권 대표는 자신은 모니터링을 해야돼서 안된다고 하면서도 결국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살짝 춤을 춰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서는 침팬지 가면을 쓴 매니저까지 등장해 제대로 일급비밀의 뒤를 받혀줬다.

일급비밀의 방송 말미에 정석권 대표는 팬미팅 장소와 일정을 고지하며 많은 팬들이 찾아줄 것을 희망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급비밀 멤버들 역시 팬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시종일관 밝고 착한 신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