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향수로 디퓨저 만들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집에 한두 개쯤은 가지고있는 오래전에 샀거나 유행 지난 향수.
안 쓰는 향수 200%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진해지는 향수는 디퓨저로 만들면 된다.
준비물은 향수와 소독용 에탄올, 나무꼬치. 향수병에 에탄올을 붓고 나무꼬치를 꽂아두면 되는데, 코팅되지 않은 김밥용 발도 가능하다.
에탄올을 많이 부을수록 향이 은은해지는데, 가장 좋은 비율은 향수 7, 에탄올 3의 비율이다.
집안 가득 은은한 향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탠드나 전구를 안 쓰는 향수로 닦아보면, 전구의 열이 향을 빠르게 퍼뜨리는데 특히 화장실 청소에 효과적이다.
또 같은 원리로 치마나 바지를 다릴 때 향 수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주면 걸을 때마다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싼 디퓨저 안 사도 되겠네''당장 디퓨저 만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