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연등행사의 의미에 관심이 모아졌다.
5월 1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해사의 의미가 화제다. 연등은 부처님께 공양하는 방법의 하나로 번뇌로 가득한 어두운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춘다는 것을 상징한다.
불교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등불을 켜는 것은 영원한 진리의 광명을 밝힌다는 뜻이었다.
연등행사는 등불을 밝혀 석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식이다. 불교에서는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을 세상을 밝히는 지혜에 비유하고 석가 생존 시부터 부처님 앞에 등불을 밝히는 연등 공양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연등은 처음엔 꽃, 향, 의복, 장식 깃발 등과 함께 여러 가지 공양물 중 하나였으나 대승불교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점차 불교행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비중이 커지게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사리대 경문왕6년에 처음으로 연등 행사를 거행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