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지윤의 동생 박태일이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박지윤의 남동생 박태일이 출연해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다 밝혔다.

박지윤은 동생 박태일에 대해 말했다. 동생 박태일은 패션에디터였지만 프리랜서를 선언하면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 말했고, 이영자는 "잘 생겼다. 엣지있다" 말하는데 박지윤은 왠지 뿌듯한 얼굴로 이영자의 말을 들었다.

박지윤은 남동생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멋을 잘 부리는 것 같다면서 칭찬을 늘어놨고, 어느덧 도착한 카페 앞에서 박지윤의 남동생 박태일을 발견하며 "잘생겼다, 파리지엔이야"라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박태일을 모시고 싶었다면서 박지윤은 덤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태일의 손을 거친 사람이 유희열, 정재형, 샘김, 김주혁 등이 있다 말했다.

이영자는 오늘의 컨셉에 대해 말해달라 부탁했고, 박태일은 포멀한 재킷에 낡은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면서 한쪽으로 치우치면 재미가 없다 말하는데, 박지윤은 "너무 제가 한쪽으로 치우쳤네요 제가"라면서 항상 너무 투머치하다 말했고, 박태일은 "너무 하얘요 지금"이라며 박지윤을 디스해 폭소케 했다.

오만석은 박태일에게서도 욕망이 느껴진다 말했고, 이영자는 눈치챘냐며 다 함께 택시에 탑승했다. 박지윤은 자석커플에 케잌을 대접했고, 이영자는 케잌 앞에서 흥분한 듯 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일은 이렇게 직접 택시에 탑승하고 나니 직접 운전하는 모습에 놀랐다 말했고, 오만석 역시 지인들이 항상 물어본다며 억울해했다. 이때 박지윤은 "옆에서 아내분이 드시고 계시네요"라 말했고, 오만석은 "박지윤씨 그렇게 안 봤는데"라 말하며 폭소케 했다.

박태일은 톱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특히 안테나뮤직의 스타일을 전담한다 말했다. 박태일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스타들은 까다로운 면이 있지만, 방송에 나간다면 자신 역시 까다롭게 굴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녹여낸다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