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서수남이 봉사에 관한 남다른 생각을 전해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고개까지 끄덕이게 했다. 15일인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서수남 일흔넷 열혈남아 편 에서는 ‘서수남과 하청일’ 듀엣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서수남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서수남은 바쁜 개인 생활 시간을 쪼개며 해외 봉사를 다니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서수남은 자신을 통해 행복을 얻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열면서 “직접가서 봉사를 하면 내 눈으로 보고 느끼며 그 이상의 감정들이 우러나와서 내가 더 많이 배우게 된다. 진정한 봉사란 그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즐기는 것”이라며 남다른 봉사에 대한 견해를 밝혀 지켜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득한 추억과 쓰라린 이별을 모두 겪은 삶을 뒤돌아보면서 “지금은 아둥바등 살기보다 남한테 베풀면서 충실히 살려고 한다. 그게 바로 내 인생을 즐기고 법”이라면서 “지금이 가장 잘 살고 있는 내 모습 같아서 좋다”라는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으며 언제든 도전하고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적인 일흔 넷의 열혈남아 서수남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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