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서수남이 콤비로 활약했던 전성기 시대를 회상하며 당시 듀엣 활동을 마감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서수남과 하청일’ 듀엣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서수남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수 서수남은 자신의 여가시간을 이용해 과거 ‘서수남과 하청일 콤비’로 활약했던 LG을 꺼내들며 당시 추억을 회상하기 시작한 것. 앞서 동화같은 가사로 20년동안 꾸준히 큰 사랑을 받아왔던 둘은 1990년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며 듀엣활동을 마감하게 됐다.
이에 대해 서수남은 “인기가 좀 떨어졌을 때 타의반 자의반으로 헤어졌던 것 같다”고 무겁게 입을 열면서 “하청일씨는 개인사업을 시작했는데 문제는 나였다. 혼자 활동하다보니 불안하고 걱정만 되더라”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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