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변신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중 제일 나른해지는 수요일. 힘내요. 내가 지켜보고있으니"라는 글과 함께 '#박나래 #코미디빅리그 #잭스패로우 #세형이가이쁘대'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에 나오는 극중 잭 스패로우 캐릭터의 모습을 패러디하고 있다.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물론이고, 또렷한 콧날과 그늘진 눈매가 영화 속 캐릭터와 똑닮아 있다.
또한 잭 스패로우 특유의 유쾌한 웃음까지 절묘하게 따라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박나래는 방송에서 이와 같은 모습으로 걸그룹 걸스데이의 멜빵춤을 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나래, 매번 똑닮은 분장 너무 신기하다" "박나래, 순간 엄청 놀랐네" "박나래, 잘 밤에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된 '오늘부터 대학생'에 출연한 박나래가 장도연과 남다른 호흡을 과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