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6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 자신의 외모로 인한 오해를 받는 고민이 소개 되었다. 150cm의 작은키와 여성스러운 말투, 가느다란 목소리를 갖고 있는 고민의 주인공은 어엿한 20대 남자임에도 "여자로 오해 받을 때가 많다"고 밝혔다.

그는 "20살 때도 고등학생들 한테 돈을 뺏겼다 그 때도 여자인지 남자인지 확인해 보려고 바지를 버식려고 들었다"며 자신의 일화를 밝혔다. 고민의 주인공은 사연과 달리 긍정적이고 활발한 에너지를 뽑냈다.

그는 연극 배우로 무대를 누비벼 또 다른 사람이 되어 주눅들었던 자신을 벗을 수 있어 연기가 도움이 많이 됐다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극단의 대표와 동료들도 나와 고민의 주인공을 응원했다.

한 동료는 "착하다 여태 본 사람 중에 저렇게 깨끗하고 순순한 사람은 본 적 없다"며 칭찬 했다. 극단의 대표는 "행복 바이러스다 함께 있으면 즐겁다 내가 여왕이 된 것 같은 생각을 갖게한다"며 고민의 주인공의 남다른 매력들을 소개 했다.

MC 들도 이러한 고민의 주인공을 보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전 시켜 연기를 해봐라"라며 조언을 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다 예전 여자 친구를 사귀 었을 때 흐지부지하게 끝났다 주위에서 소개를 안 시켜 준다"며 또 다른 고민을 밝혔다.

패널로 초대된 앤디는 이러한 고민에 "자신의 분야를 다지다 보면 상대를 끌어 당길 수 있다"며 고민의 주인공이 더 발전한 모습이 되도록 조언했다. 이 날 방송에는 58표를 받으며 고민으로서 탈락하며 지난 방송에 이어 '이젠 갈라 섭시다'가 3연승을 차지했다.

한 편 쉬는 날 없이 일하는 어머니때문에 걱정인 7남매 가족들의 사연과 자신의 건강에만 신경 쓰는 가장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는 고민이 소개되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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