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오해영' 에릭이 김미경을 서현진으로 오해했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극본 박해영/연출 송현욱) 6회에서는 황덕이(김미경 분)이 독립한 오해영(서현진 분)의 집에 불시에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해영의 집에 찾아간 황덕이는 집안 꼴을 보고 오해영에게 전화해 "이렇게 엉망으로 해놓고 살면 가만안둔다"고 소리지르고 오해영의 집을 청소한 뒤 방에 누워 마스크팩을 하며 음악을 듣고 콧노래를 불렀다.
박도경(에릭 분)은 옆집에서 들리는 황덕이의 콧노래소리를 듣고 오해영의 방으로 건너갔다. 박도경은 누워서 마스크팩을 쓰고 있는 황덕이를 오해영으로 착각하고 “아침부터 신났다 출근 안하나 보지”라고 말했고, 황덕이는 갑자기 방에 들어온 박도경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어 박도경은 "나 좀 쉬어야할 것 같으니까 조용히 좀 해주지"라며 "나 없을 때 드나들지 말고"라고 말하고는 방을 나갔고, 이에 황덕이는 대답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였다.
집으로 돌아간 황덕이는 남편 오경수(이한위 분)에게 "우리가 오해영을 내보낸게 신의 한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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