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비 김태희 커플이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비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비 김태희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현재 여행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비 김태희는 가족들,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다. 비 측 관계자는 "지인들, 가족들과 스케줄을 맞춰 개인적으로 간 여행이라 소속사도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 다만 비가 최근 드라마 종영 후 스케줄이 많아 개인적인 휴가가 없었는데 겨우 휴가를 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 측 관계자는 상견례 차 제주도에 간 게 아니냐는 추측에 대해 "전혀 아니다"고 부인했다.
또한 비 측 관계자는 향후 스케줄에 대해 "비는 곧 출국을 앞두고 있다. 21일 말레이시아 공연하고 24일, 25일 일본 도쿄에서 공연한 다음 또 중국에 간다. 계속 해외 있을 예정이다"며 "국내 음반 활동은 하반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한 뒤 3년째 공개 연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