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패션 종결자 할머니가 센스있는 답변으로 '동네스타'의 첫 문을 열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는 경기도 최북단 간절한 염원의 땅 연천으로 향한 이수근, 리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과 리지는 부푼 기대감을 갖고 동네스타를 찾아 해멨다. 그러던 와중 연천 역 근처에서 패션 종결자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화려한 꽃무니 패턴의 겉옷과 붉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고 있었다.
화려하게 꾸민 할머니의 모습에 이수근은 "의상만 봐도 남다르시네요.어디 다녀오시는 길이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패션 종결자 할머니는 "지금 막 컴퓨터 배우러 온거에요. 컴퓨터는 우리 현대인들에게는 기본이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수근이 연세를 묻자, 할머니는 머뭇거리며 "저는 글쎄….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센스있는 대답을 던졌다.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말에 이수근은 바로 기타 반주를 시작했고, 할머니는 흥겹게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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