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린넨에 관심이 모아졌다.
모시와 함께 대표적인 마 소재로 삼베와 린넨이 있다. 린넨이란 마 식물 원료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다. 땀 흡수가 잘 되고, 바람이 잘 통하여 여름용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마 원단들은 옷의 활용도가 다르다. 모시는 주로 한복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삼베는 까칠한 질감과 두께 자체가 다른 소재에 비해 두꺼워서 수의로 가장 많이 활용된다. 모자나 신발, 가방 등 패션 액세서리용으로도 사용된다. 린넨의 경우에는 여성복, 남성복이나 실로도 사용된다.
모시는 먹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질겨서 나물은 안 되고 가루나 즙을 내먹는다.
모시는 해독 작용도 하고 청열 작용도 있고 또 임산부를 위한 안태 작용 뿐만 아니라 지혈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