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타깝고 안타깝다. 어린시절 귀여운 꼬마 배우가 어른이 되면서 180도 달라졌다. 바람직하게 잘자란 배우가 됐으면 좋으련만..꽃미남에서 변한 할리우드 역변의 아이콘들을 소개한다.

1. '터미네이터2' 에드워드 펄롱(38)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의 꽃미남 어린이가 이렇게 달라졌다. 존 코너 역을 맡은 에드워드 펄롱은 1991년 개봉 당시 미소년 외모로 전 세계 여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하지만 에드워드 펄롱은 성인이 되면서 약물복용, 가정폭력 등으로 체포된 것은 물론 얼굴마저 크게 달라져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2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35)

이 어린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나홀로 집에' 속 귀여운 꼬마 아이는 성장하면서 사라졌다. 어린나이에 수많은 돈을 갖게 된 맥컬리 컬킨은 이후 마약과 알콜 중독 중 갖가지 범죄 행위를 저질러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현재 그는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3. '식스센스' 할리조엘 오스먼트(28)

1999년 '식스센스' 꼬마로 어른도 오싹하게 만들었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몰라보게 푸근한 외모로 돌아왔다. 그는 훌쩍 자란 키와 폭풍성장한 외모(특히 배)로 여전히 배우로 활동 중이다. 다행인 점은 구설수가 없다는 걸까?

4. '해리포터 말포이' 톰 펠튼(28)

'입닥쳐 말포이' 바로 그 톰 펠튼이다. 어린시절 아름다운 은발머리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해리 포터의 라이벌로 등장했던 톰 펠튼은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급노화된 얼굴. 꽃미남은 사라지고 주름만 가득하다.

5 '역변은 아니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1)

확실히 역변은 아니다. 여전히 디카프리오는 매력적이고, 남성미 넘치며, 누구보다 연기력도 뛰어나다. 하지만 아쉽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의 그 꽃미남은 사라져버렸다. 당시 '외계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구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였던 디카프리오,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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