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인기 개그맨 유상무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모텔에 함께 들어간 여성이 성퐁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가 몇시간 뒤 신고를 취소했는데, 소속사 측은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채널 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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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서울 강남의 한 모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20대 여성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함께 들어간 남성은 인기 개그맨 유상무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유상무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신의 여자친구이며 모텔에서 성관계를 하려 했지만 거부당했을 뿐이라는 것.

유상무 소속사 관계자는 "유상무 본인은 그냥 술자리 해프닝이라고 하거든요. 왜 신고를 하게 됐는지는… 저희가 당사자가 아니니까 확인중입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모텔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강압적인 행동은 없었던 걸로 보고 있다.

이 여성도 오늘 오전 경찰에 다시 전화해 신고를 취소했다.

그러나 성폭행은 신고자 의사에 따라 처벌 여부가 결정되는 친고죄가 아니어서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