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과의 우애를 언급했다.
제시카는 16일 생방송된 네이버 V앱 'Fly with JESSICA 'With Love, J''에서 새 앨범에 담긴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일주일만에 다시 V앱 카메라를 켠 제시카는 "특별한 날이라 긴장이 된다. 한시간 뒤면 첫 번째 솔로 앨범이 발매된다. 심장이 밖에 있는 것처럼 떨린다"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세 편을 보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대해 제시카는 "사막 욕조 신을 찍고, 땡볕에서 춤을 추느라 피부가 탔다.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 도로에서 급하게 촬영하기도 했다. 다행히 여유로운 분위기가 나온 것 같다"고 기억했다.
수록곡 'Love me the Same'의 뮤직비디오도 따로 촬영했다. 이에 관해 제시카는 "크리스탈이 유독 좋아했다. 뮤직비디오를 꼭 진행해야 한다더라. 저도 여러분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밝고 희망적인 타이틀곡 'Fly'와 달리 알앤비 장르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기억하며 "고슴도치가 나온다. 손으로 만지기 무서워서 한여름 날씨에 털 장갑을 끼고 촬영했다. 귀여우니까 잘 봐달라"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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