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지윤이 다이어트 비화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박지윤이 죽기살기로 15kg을 뺐었다 밝혔다.
욕망남매 박지윤&박태일이 출연했다. 박지윤은 전 아나운서로, 박태일은 전 패션잡지 에디터로 일했었다. 박지윤은 부모님은 걱정이 많았지만 자신 역시 일을 저질러보지 않았냐며 "인생 뭐 있어"라는 생각으로 동생 박태일의 뜻을 찬성해줬다 말했다.
박태일은 누나 박지윤의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상상도 못했던 직업이었다면서 무엇보다 놀란 것은 살벌한 다이어트 성공이었다며 휴가 나왔을 때 너무 날씬해져서 못 알아볼 정도였다 말했다. 박지윤은 15kg을 뺐었다면서, 동생이 기억하는 자신의 모습은 가방을 맨채로 밥통을 안고 먹고 있는 모습이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일은 누나 박지윤의 모습을 방송에서 보니 이상했었다 말했고, 박지윤은 "지금 내가 그래"라며 앞으로 박태일이 출연하는 방송을 못 볼 것 같다 말했다. 박지윤과 박태일은 sns에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고, 박지윤은 동생 박태일의 sns는 보는 맛(?)이 있는 것 같다 말했다. 박지윤은 sns를 열심히 하는 편이라면서 팬들이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정말 큰 힘이 된다며 sns를 시작한지 3년 만에 28만명의 팔로워가 있다 말했다.
박태일은 sns 게시물을 올릴 때 신경쓰지 않냐는 질문에 "굉장히 신경쓴다"면서 밥을 먹으러 가면 항상 먼저 촬영을 한다 말했고, 박지윤 역시 처음에는 남편이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함께 사진을 찍는다 말했다. 박태일은 신발을 좋아해 그날 신었던 신발을 꼭 올린다면서 자신의 패션정보와 꿀팁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준다 말했고, 갑작스러운 동생 박태일의 결혼 소식에 이영자는 "그런건 미리 말해줘야죠"라며 정말 호감을 갖고 말을 했다면서 아쉬워했다.
박태일은 자신이 썼던 모자가 한 번은 완판이 된 적 있었다면서 셔츠에 타이와 야구 모자의 스타일링이었다 말했고, 박태일의 겸손함에 박지윤은 부모님이 나대지말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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