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전혜빈이 에릭을 떠난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다.
16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5회에서는 예쁜 오해영 (전혜빈 분)과 박도경(에릭 분)이 결혼식날 헤어진지 1년만에 재회했다.
이날 예쁜 오해영은 회식자리가 끝나고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두 사람이 깊은 관계가 아닐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을 목격한 것.
예쁜 오해영은 홀로 퇴근길에 박도경과의 행복했던 한때를 떠올리며 걸어갔고, 갑작스럽게 통증을 호소하며 길 한복판에 주저앉았다. 예쁜 오해영이 박도경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불치병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또 오해영’ 6회 예고에서 박도경은 예쁜 오해영에게 "죽을병이었어? 죽을 고비 넘기고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거냐"라고 소리쳐 두 사람이 헤어지게된 원인이 드러나게 될 것을 예고했다.
또 그냥 오해영 역시 박도경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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