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백종원이 부재료 손질법을 알려줬다.
17일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2'에서 백종원이 고기의 크기에 맞춘 부재료 손질법을 알려줬다.
백선생 백종원과 제자들이 카레를 만들기 전 먼저 고기를 선택했다.
백종원은 닭손질로 불순물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불순물이나 비린내, 뼛조각 제거를 위해 손질은 필수라 밝혔다.
닭을 깨끗하게 씻으면서 살과 뼈 사이 숨어있던 내장이 나왔고, 다들 놀란 듯 비명을 질렀다. 이어 날카로운 뼛조각을 발라내고 불순물을 씻은 닭이 완성됐다. 이어 제자들도 각자 고기를 손질했고, 카레 속 부재료의 적당한 크기는 큼직한 닭 조각에 어울리게 감자의 경우 크게 썰고, 작게 썰린 돼지고기의 경우 감자도 그 크기에 맞춰 썰어주면 되는 것.
백종원은 나머지 부재료도 고기 크기에 맞춰 썰라 말했고, 닭고기엔 양파도 큼직하게 썰고, 당근은 감자보다 조금 작게 썰어 넣었다. 제자들이 각자 고기와 어울리는 부재료를 썰고, 흔히 먹던 일반 카레도 고기와 만나면 근사한 일품요리가 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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