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슈가맨’에 혜령이 소환됐다.

1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가수 혜령이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유희열은 “2003년에 발표된 미디엄 템포 곡으로 경괘한 리듬과 애절한 가사로 많은 여성분들로부터 인기를 누렸다”고 소개했다.

또한 “인기에 비해 활동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20-30대 여성분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노래방에서 사랑받는 곡”이라고 소개하며 30불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슈가맨을 신청한 사연자는 “어린 시절 동생들과 함께 노래방에서 알게 된 곡으로 제목이 특이해서 알게 됐고, 노래방을 가면 많이 부르던 곡”이라고 소개했다.

시민들은 “옛날 노래인데도 지금 노래 같고 허스키한 곡” “가사의 노래제목이 살짝 나온다”는 힌트를 제시했다.

이어 라이브만 고백하는 실력파 가수 혜령이 등장해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을 열창했고 총 25불을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