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시연의 이혼 소송이 알려진 가운데 불과 3주 전에 딸의 사진을 공개한 사실이 알려져 재차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시연이 이혼소송 중인 사실은 맞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사실이 아닌 루머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박시연이 약 3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우리 딸 많이 컸네. 지금처럼 건강히 사랑해”라는 게시글이 화제다. 사진에는 어디론가 달려가는 딸의 귀여운 뒷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2000년 미스 서울 미로 데뷔한 박시연은 2011년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두 딸을 출산했다. 현재 MBC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3’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달 방송된 ‘로맨스의 일주일3’에서 박시연은 “둘째딸은 날 많이 닮았는데 첫째딸은 아빠 판박이라서 조금 서운하다”면서도 딸과 전화 중 울먹이는 ‘딸바보’의 면모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