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베리굿의 에너지는 흔한 게임 코너를 예능으로 승화시켰다. 17일 생방송 네이버 'V앱'에서 베리굿(태하·서율·다예·세형·고운) 멤버들은 총 5가지의 게임을 수행했다.
첫 번째 게임 '훔치고 싶은 입술'에서는 립스틱 마크를 새겨 가장 이쁜 입술을 뽑았다. 실시간으로 팬들의 투표를 거쳐 고운과 태하가 공동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풍선껌 크게 불기'에서는 리더 태하가 실수로 코에 껌을 묻혀 서예가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했다. 이에 태하는 능청스럽게 "풍선껌을 크게 불어 눈썹까지 붙여봤다'는 너스레에 멤버들은 웃음바다가 됐다.
베리굿 멤버들이 가장 의욕을 보인 게임은 '막대 과자 짧게 먹기'였다. 멤버들은 방송 초반부터 이 게임을 언급하며 남다른 의욕을 표했다. 결국 첫 번째 주자인 태하·다예의 과자가 너무 짧은 나머지 초점이 맞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어서 '이구동성', '헬륨가스 먹기'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엉뚱하고 활력 넘치는 다섯 소녀의 매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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