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민혁이 잠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주 방송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석호(지성)과 고민 끝에 케이탑보다 서둘러 부산 빈집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하늘(강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늘은 모여든 취재진들 사이를 비집고 방송국을 간신히 빠져나왔다. 일이 있은 이후 그린(혜리)는 숙소처럼 쓰고 있는 집에 하늘이 돌아오지 않은 것에 염려를 하기 시작했다. 카일(공명) 역시 “이 자식 어디서 험한 일 생각하는 거 아니겠지”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다음 장면에서는 병원에 누워있는 하늘과 그를 위해 달려간 석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호는 병상에 누워있는 하늘에게 “많이 힘들지?”라며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일로 인해 이토록 힘겨워야하는 그를 다독였다.
변사장(안내상)은 이준석(전노민)을 찾아가 조성현 것을 훔쳐서 만든 앨범이라는 점을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준석은 배짱 좋게 “제 형이 작곡한 악보 내 손에 쥐어준 게 누군지 잊었어여 형님?”이라며 의문스러운 말을 내뱉으며 또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을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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