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김정은이 미국에서 올린 결혼식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복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모든것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봉사하며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베일을 쓴 채 신랑과 팔짱을 끼고 행진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김정은이 입은, 레이스로 장식된 민소매의 웨딩드레스가 뭇여성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정은은 지난 3월28일 외국계 금융회사에 종사하는 재미교포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하는 스몰 웨딩으로 치러졌다.
김정은은 당시 남편에 대해 "지난 3년 간 따뜻한 인품과 자상함으로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돼 준 사람"이라며 "나의 부족한 점을 감싸주는 친구이자 연인인 사람과 결혼하게 된 것은 큰 축복"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정은, 드레스 너무 예쁘다" "김정은, 남편 얼굴 절묘하게 가렸네" "김정은,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