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늘 대부분 지방의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 서울은 31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mbc 뉴스
mbc 뉴스

내륙 많은 지방의 수은주가 30도 안팎까지 껑충 올랐다.

오늘 광주지방의 수은주가 31.1도까지 오르면서 지역 관측이 시작된 1939년 이후 가장 높은 5월 중순 기온을 기록했다.

그 밖에 의성이 32.2도, 서울도 29.5도까지 껑충 올랐다.

내일도 불볕더위는 계속되겠다.

내일 춘천의 수은주는 32도까지 치솟겠고, 서울 31도 등으로 오늘보다 더 덥겠다.

그 밖의 내륙 많은 지방을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볕이 워낙 강하다 보니 내일도 대부분 지방에서는 자외선지수가 나쁨 단계 이상까지 치솟겠다.

뿐만 아니라 오존농도도 대부분 지방에서 매우 짙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오존은 기온이 가장 오르는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피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