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김새론이 윤시윤을 위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연희(김새론 분)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는 허준(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산에서 잃어버린 연희의 연을 찾아서 다시 되돌려 주려 했다. 상처를 입고 돌아온 허준에 연희는 치료를 해주며 “밤이 늦었으니 내일 동이 트면 내려가라”고 제안했다.
방안에 자리를 깔고 누운 연희를 피해서 마루에 이불은 편 허준은 산 속에서 들려오는 야생동물 소리에 좀처럼 잠에 들지 못했다.
허준은 방안에 있는 연희를 향해 “너는 왜 아버지가 여기에 가둬두고 있는 거냐”면서 “혹시 너도 태어나선 안 되는 집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건넸다.
이에 연희는 “우리 오라버니가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되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면서 “태어난 사람들은 무언가 꼭 해야할 일이 있어서 태어난다고 들었다”고 허준을 위로했다.
이를 들은 허준은 미소를 지으면서 연희의 말을 곱씹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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