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님과함께2
사진 : 님과함께2

[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가 송송커플을 따라했다.

1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허경환과 오나미가 부부 동반 사인회를 위해 제주도에 방문한 가운데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일하러 가는 것임을 강조하며 제주도로 향했고 오나미는 댓글을 언급하며 “태후에는 송송 커플이 최고의 사랑에는 봉봉 커플이 있다”라며 기뻐했다.

또한 허경환은 5개월전 ‘님과 함께2’ 첫 출연 당시 오나미의 뒷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말하며 뒷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 달라고 오나미에게 부탁했고 오나미는 뒷 태 여신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오나미는 시민들과 “우리의 소원은 결혼”을 함께 하며 격려를 받았다. 사인회에서 한 남성시민은 오나미에게 “나미 누나 같은 스타일이 좋아요”라며 “경환이 형 나미누나 한테 잘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결혼하세요”라며 응원했고, 오나미에게 연신 예쁘다고 칭창해 오나미를 기쁘게 했다.

허경환은 “시민들이 나미한테 이야기를 많이 걸고 나미가 워낙 잘해서 편했다. 행사는 많이 잡을 까 생각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허경환은 식사를 하기 전 오나미의 머리를 묶어주며 송송커플을 재현했다. 이어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20만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밥을 먹여주기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내가 많이 안 챙겨도 나미가 많이 챙겨줬고 그냥 편했어요”라며 오나미와의 제주도 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고 오나미는 “시아버지께서 정이란 게 무섭다고 하셨는데 정이 들고 있는 것 같다”며 허경환과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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