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god 김태우는 지난 17일 다이어트 전도사로 거듭나기 위해 직접 진행한 다이어트 비법을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김태우가 공개한 비법은 5가지로 술, 간식 섭취 방법, 균일한 세끼 식사, 7시간의 충분한 수면, 운동 방법이다. 일반 상식 같지만 여기엔 김태우만의 다이어트 비법이 숨겨져 있다.

쥬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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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살과의 전쟁을 치루는 모든 사람이 요요 없이 건강하게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다양한 사람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했다.

공개한 내용은 특정 부위에만 살이 쪄 고민인 사람이라면 특히 눈여겨볼만 한 내용이다. 뱃살이나 하체에 군살처럼 자리 잡힌 지방을 태우기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전했다. 또한 술자리가 많은 회사원이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가진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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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술 섭취다. 김태우는 “맥주가 스트레스를 날리는 유일한 낙이었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주 1회 정도만 마셨다”고 털어놨다. 또한 “술 한 잔에 100g이 덜 빠진다며, 알코올을 분해하는 비타민이 포함된 안주 위주로 섭취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식사 조절에 앞서 간식 섭취를 줄이는 것도 다이어트에 한 방법이다. 김태우는 “간식은 회식 음식보다 다이어트에 방해돼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간식이 필요할 경우 견과류나 다크 초콜릿, 샐러드로 대처해 먹었다”고 말했다.

세 번째 식사는 삼시세끼를 기본으로 균일하게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우는 “노유민과 동일한 방법으로 밥 한 번에 반찬 하나, 쌈 채소를 섭취해야 복부 감량에 도움을 된다.”며 “섭취량은 갑자기 줄이지 말고 유지해야 몸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이어트 중에는 ‘현미밥’ 식단 구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네 번째 다이어트와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 수면이다. 김태우는 불규칙한 연예인 삶 덕분에 수면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김태우는 “감량을 위해선 하루 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목표 감량에 더욱 손쉽게 도달할 수 있다”며 “담당 다이어트 컨설턴트도 수면의 필요성을 강조해 꼭 지키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스트레칭 운동이다. “과체중일 경우 반복적인 운동은 관절이나 근육 쪽 부상으로 쉽게 이어진다” 며 “근육을 만드는 운동이 종류 별로 따로 있듯이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도 따로 있다”고 했다. “다이어트 중에는 몸의 부담을 최소화한 스트레칭 기반의 운동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며, 힘들이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현재 진행 중인 운동을 기반으로 탄탄한 복근을 만들 계획이다”고 추후 몸매 계획도 공개했다. 내용을 밝힌 이유에 대해 묻자 “내 자신도 뱃살은 영원히 빠지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담당 다이어트 컨설턴트가 시키는 행동만 했을 뿐인데 복부 인치가 달라졌다”며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정보가 많아 다이어트가 힘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전달했다”고 답했다.

이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생활 습관에 따른 감량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은 모른다”며 “전달한 내용만 충실히 실행한다면 충분한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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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우가 감량한 몸무게는 총 28kg이다. 191cm에 113kg이라는 거구의 몸이 85kg이라는 날씬한 몸매가 됐다. 허리사이즈만 43인치에서 34인치까지 총 9인치가 줄어 볼록하게 나온 뱃살이 자취를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