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카하시 미나미 트위터
사진: 다카하시 미나미 트위터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국민 아이돌 출신 멤버 다카하시 미나미의 데이트 현장이 발각됐다.

일본 매체 여성 세븐은 18일 "前 AKB48 멤버 다카하시 미나미(25)와 연상 남성의 데이트 현장을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카하시 미나미는 키 170cm의 훤칠한 남성과 함께 한 술집으로 들어갔다. 나란히 소파에 앉아 어깨에 기대거나 스킨십을 서슴치 않은 두 사람은 택시를 타고 함께 아파트로 들어갔다.

200여명의 멤버이 속한 48그룹의 총감독이었던 다카하시의 마음을 뺏은 남성은 IT관련 기업에 근무하는 15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첫 만남은 10년 전인 데뷔 직후라고 알려졌다.

다카하시 미나미의 소속사 측은 "AKB48도 졸업했기 때문에 사생활은 자율에 맡기고 있다"며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4월 8일 AKB48를 졸업한 다카하시 미나미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사랑받는 탤런트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