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다시 시작해’ 박준금과 전노민이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박준금은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연출 박재범, 장준호/극본 원영옥) 제작발표회에서 “늘 작품을 시작할 땐 선물상자를 받는 기분이다. 그 안에 높은 시청률과 연기자들 간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었으면 좋겠다”며 “처음 녹화를 해보니까 저와 전노민 씨만 잘 하면 잘 될 것 같다. 애정 갖고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노민은 “제 생각에는 박준금 씨만 잘 하면 될 것 같은데 걱정이다”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저도 어디까지 망가질지 모르겠다. 열심히 하겠다. 시청률 25%까지만 올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다시 시작해’는 백화점 판매사원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알파 신데렐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박민지, 김정훈, 박선호, 고우리, 김혜옥, 전노민, 박준금, 정수영, 하은진, 윤종훈 등이 출연하며, 5월 23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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