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뮤직뱅크의 MC 박보검과 아이린이 환상적인 케미와 찰떡 호흡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날 박보검과 아이린은 시원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무늬 의상을 입고 출연했다. 아이린은 "요즘 날씨가 너무 뜨겁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보검은 "봄이 왔다고 좋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제법 햇볕이 뜨겁다"고 답했다.

곧 아이린은 "햇볕보다 더 뜨거운게 있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냐"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뭐하는 거냐. 촌스럽다. 저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불타오르는 거냐. 눈을 보고 이야기 하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린은 "무슨 소리냐. 오늘 뮤직뱅크 무대가 핫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 837회에서는 트와이스의 'Cheer up'과 정은지의 '하늘바라기'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티파니, 남우현, 러블리즈, 아이오아이, 세븐틴, V.O.S, 업텐션, 베리굿, 라데, AOA, 몬스타엑스, 로드보이즈, 혜이니, 에이프릴, 볼빨간사춘기, 라붐, Boys Republic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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