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경규가 영화 ‘용쟁호투’ 속 이소룡 결투 장면 따라잡기에 나선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절권도 방송(절방)에 도전한 ‘이소룡 덕후’ 이경규가 후반전에는 ‘용쟁호투’ 속 이소룡의 절권도 기술들을 마스터하여 격투 장면을 완벽 재연하겠다고 선언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들과 함께 ‘용쟁호투’ 영상을 보며 사부에게 절권도 기술을 하나씩 배우던 이경규는 중간에 체력이 달리는 듯 거친 숨을 내쉬며 드러눕는가 하면 실제 혈압이 정상보다 높게 나와 의료진에게 처치를 받으면서 방송을 진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경규는 포기하지 않고 사부의 가르침 아래 격파는 물론 목각과 야구방망이를 이용한 무기술까지 다양한 수련법을 통해 절권도를 몸에 익혔다. 특히, 전문 스턴트맨들까지도 절권도로 완벽 제압해 지켜보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경규는 MLT-27 생방송 이후 야외에서 직접 촬영, ‘용쟁호투’를 완벽하게 재연한 격투 영상을 본방송에서 공개하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경규표 영화 ‘용쟁호투’는 5월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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