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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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린 디온이 지난 1월 사별한 남편 르네 앙젤린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은 팝스타 셀린 디온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셀린 디온은 "간호사가 남편의 임종 순간에 나를 호출했고, 난 조용히 문을 닫았다. 아이들은 남편의 마지막을 보지 못했다"며 "나는 무릎을 꿇고 남편에게 마지막 키스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디온은 "그것은 내가 경험했던 일 중에서 가장 차갑고 슬픈 일이었다. 그리고 나는 남편에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리는 모두 괜찮을 것이고 아이들고 훌륭하게 자라게 할 것이라고 남편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앙젤린은 인후암 투병끝에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자택에서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셀린 디온과 고인 사이에는 2001년 태어난 르네 샤를르와 2010년 태어난 쌍둥이 넬슨, 에디 등 세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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