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문채원이 힘겨워했다.
18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문채원은 자신의 아버지가 전국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돼 힘들어했고, 이진욱은 전국환이 문채원의 아버지로 과거를 세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문채원(김스완 역)이 전국환(백은도 역)이 자신의 친모를 죽였음을 기억하게 됐다. 문채원은 이진욱(차지원 역)에게 기억이 났다면서 어린 시절 총에 맞아 쓰러진 친모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가 그만 쓰나미에 휩쓸린 것.
이진욱은 크게 힘들어하는 문채원을 껴안으면서 다독였고, 결국 탈진할 듯 쓰러져 누운 문채원의 얼굴에 물수건을 갖다대주며 간호했다. 문채원은 자면서도 힘든듯 잠꼬대했고, 이진욱은 그런 문채원을 안쓰럽게 여기면서 "스완아 걱정하지마. 백은도, 니가 살고 있는 세상에 살지 못하게 해줄게. 내가 꼭 그렇게 해줄게"라며 문채원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이진욱은 전국환의 서재로 몰래 들어가 전국환의 지문을 알아내고, 서랍에서 문채원의 어린시절 사진을 발견하면서 전국환이 문채원의 아버지로 세탁한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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