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박지성의 로맨틱한 면모를 알렸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게스트로 출연해 여자 청취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를테면 편지 선물에 대해 김민지는 "여자에게 있어 정말 잊을 수 없는 선물이다"고 말했다. 박지성도 김민지에게 손편지를 자주 써주는 편이다.

박지성의 손편지 가운데 "프러포즈 때 받은 건 정말 보물처럼 모시고 있다. 제일 최근에 받은 건 크리스마스 카드였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지는 2014년 7월 축구선수 박지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첫 딸을 얻었다. 이날 김민지는 SBS 퇴사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 박지성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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