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2일’ 김종민과 정준영의 ‘브로맨스’가 예고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호화 크루즈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 페리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목포의 섬 순환여행을 떠났다. 달리도에서 분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동심어린 일정을 보내는가 하면, 실제로 섬 안에 숨어 있던 호화 리조트를 발견하기도 했다.
제작진으로부터 “이번만큼은 호화 리조트에서 잘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말을 들은 멤버들이었지만, 앞서 호화(?) 크루즈 여행에서부터 속은 탓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바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눈앞에 펼쳐진 리조트에 멤버들은 감탄사를 자아냈다.
리조트로 입장하면서 정준영은 “불안하게 왜 물이 가득 차 있는지 모르겠다”라면서 입수의 기운을 예감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선 멤버들이 리조트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정준영과 김종민이 수영장 안에서 ‘브로맨스’ 분위기의 멘트와 행동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물 밖으로 나온 김종민이 누군가에게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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