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온주완과의 밝은 미래를 꿈꿨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 분)이 석준수(온주완 분)과의 관계 진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은 석준수에게 줄 쿠키를 구웠다. 아침부터 가지런하게 쿠키를 포장하고 있는 공심을 본 가족들은 “학교 다닐 때 좋아하는 체육선생님한테도 저렇게 쿠키를 구워가더니 이번엔 학교에 ‘체육선생님’이 있는 모양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공심은 석준표에게 줄 쿠키를 안고 출근하는 길에 깜빡 잠이 들었다. 공심의 꿈엔 석준표와 염태희(견미리 분), 석대황(김일우 분)이 나란히 앉아서 그녀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었다.
공심은 꿈속에서 석대황을 “아버님”이라고 부르며 행복해 했다. 그러나 곧 버스 안에서 잠이 깬 공심은 옆에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혼비백산해 버스에서 내렸다.
꿈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출근한 공심은 석대황을 "아버님"으로 불렀다가 불호령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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