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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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적인 문호로 인정받는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비슷한 운명을 갖고 있다고 밝혀져 시청자들의 흥미로움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수많은 명작을 남긴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에 대한 믿지 못할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비슷한 삶으로 생을 마감했던 셰익 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세상을 떠난 뒤, 400년 후 그들의 유골이 또 다시 비슷한 이유로 논란에 휩싸였던 사실을 재조명한 것.

먼저 2016년 셰익스피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가상의 인물로써, 그의 유골이 가짜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은 그의 무덤을 파헤쳐 실체를 파악하고 싶어했지만 '무덤을 건드리지 말라'는 비문 때문에 함부로 무덤을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결국 미국의 한 연구팀이 레이더를 투사해서 셰익스피어의 무덤 내부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이후 그의 시신은 놀랍게도 셰익스피어의 두개골은 과거 도굴꾼에 의해 사라진 것으로 파악되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 세르반테스의 유골 역시 발견되어 스페인을 발칵 뒤집었다. 하지만 납골당에 너무 많은 유골이 있어 세르반테스의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그의 진짜 유골인지 진위여부가 밝혀지지 않아 의문점을 남긴 것.

한편, 올해는 세계적인 거장, 두 문호의 추모행사가 세계각지에서 열리고 있으며 동시대에 활동한 두 인물이 같은 해, 같은 날 동시에 세상을 떠났을 뿐만 아니라 400년 후에도 똑같이 비슷한 이유로 유골 논란까지 휩싸여 두 사람의 기이한 인연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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