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JTBC ‘히든싱어’ 시즌3 이승환 편에서 우승을 거둬 주목받았던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5월 25일 정오 싱글 음원 ‘안녕’을 발표한다.

‘안녕’은 ‘히든싱어’에 함께 출연했던 이재훈 모창자 임재용이 작곡하고 김영관과 함께 작사한 곡으로, ‘히든싱어’ 시즌 통합 왕중왕전까지 선의의 경쟁자로 함께하며 가까워진 인연을 통해 만들어진 곡이다.

김영관의 신곡 ‘안녕’은 왈츠 리듬에 흡사 동요같은 멜로디와 예쁜 가사로 더 이상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김영관 특유의 미성을 통해 서정성을 극대화한 곡이다. 특히 ‘안녕’ 뮤직비디오는 로맨틱펀치, 클릭비 하현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감성적인 색채를 선보인 이정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히든싱어’ 김광석 편에 출연했던 싱어송라이터 진호현과 신인배우 해선의 호연 속에 슬픈 사랑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일본 도쿄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이국적인 풍경을 통해 곡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슬픔’이라는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이번 싱글엔 모창자가 아닌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드러내는 김영관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해프닝’도 함께 수록돼 있다.

‘해프닝’은 김영관의 음악성과 감수성을 키워준 90년대 발라드에 대한 헌사와 같은 곡으로, 초라한 청춘이 겪었던 원치 않은 이별을 정통 발라드로 풀어낸 곡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 김보경, 써니힐 등 유수 아티스트의 음반 작업에 참여했던 김정연의 편곡으로 ‘히든싱어’ 출연 당시의 애절한 감성을 잘 표현했던 가창력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김영관은 ‘히든싱어’ 시즌3 이승환 편에서 원조 가수 이승환을 1표 차이로 제치고 극적인 우승을 거둔 모창 능력자다. 방송 당시엔 다양한 창법과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지닌 이승환의 창법을 쉽게 따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지인들조차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이승환의 목소리를 재현해 이승환과 환상적인 합동 무대를 만들어 냈으며 단지 모창 외에도 미성과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관 신곡 ‘안녕’은 5월 2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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